호르무즈서 韓 해운사 소속 유조선 피격
미국과 이란이 교전을 재개하며 이란전쟁이 확전될 수 있다는 긴장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, 한국 해운사 소속 유조선이 호즈무즈해협 운항 중 피격당한 사실이 알려졌다. 1일(현지시간) 파이낸셜타임스(FT)는 해양 안보 분석가 2명의 말을 인용해 전날 밤 한국 해운회사 장금상선(영문명 시노코) 소유 ‘세네갈 프로스페리티’호와 사우디아라비아 소유 ‘시드르’호가 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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